Silencio

소소한 이야기 2008.12.14 22:39

Duermen en mi jardin

las blancas azucenas, los nardos y las rosas,

Mi alma muuuuy triste y pesarosa

a las flores quiere ocultar su amargo dolor.

 

Yo no quiero que las flores sepan

los tormentos que me da la vida.

Si supieran lo que estoy sufriendo

por mis penas llorarían también.


Silencio, que están durmiendo

los nardos y las azucenas.

No quiero que sepan mis penas

porque si me ven llorando morirán.

 

 

 

나의 정원에는

하얀 백합과 보랓빛 꽃, 장미들이 잠들어 있지

 

무겁고 슬픈 내 마음을

나는 꽃들에게 숨겨야하네

 

꽃들이 나의 슬픔을 몰랐으면 좋겠어

그들이 만약 나의 괴로움을 안다면

고통스럽게 울테니깐..

 

쉿, 백합과 붉은 꽃들이 잠들어 있어

그들이 내 슬픔을 몰랐으면 좋겠네

내가 우는 모습을 본다면

 

꽃들은 시들어 죽어버릴테니까..

Posted by 금희냥♡

후보정 고민

photo by me 2008.10.04 20:23

사진을 찍고 나서 후보정이 없다면, (물론 원본 그대로가 잘나오면 가장 좋겠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사진을
메꿀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을것 같다.
나와 같은 경우에도 사진 찍는지는 얼마 안됐지만, 후보정에 그래도 공을 들이는 타입이다.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사진사들은 후보정만 이틀 삼일씩 걸린다고 하시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카메라 사고 처음 놀러갔던 여행에서 찍은 친구 사진.
이때 보정은 특별한건 없었고, 간단한 색보정과 더불어 잡티보정, 그리고 전체적인 레이어에
원하는 칼라를 하나 더 그라데이션으로 해서 블랜딩 모드로 바꾸는 방법으로 했었다.


저번달 초순쯤에 찍은 사진.
역시 피부보정, 색감보정과 더불어서, 이번에는 같은 레이어에 오버레이로 블랜딩을 줘서
전체적인 색감마다의 특징을 잡아낼려고 했었다. 처음 사진과 마찬가지로 다른레이어에 원하는
칼라를 줘서 곱하기로 블랜딩하는걸로 보정을 하곤했다.
(피부가 어둡거나, 전체적으로 다운되어 있는 경우의 사진을 살릴 경우에는 레이어 마스크나
스크린 모드를 많이 이용하기도 했다.)



어제 찍은 사진.
요즘엔 전체적으로 기본 보정을 끝낸 다음에, 레이어 마스크와 레이어 복제로 오버레이, 밝게하기등으로
기본 보정을 마친다음에, 노출의 옵셋값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약간 뿌옇듯한 느낌의 사진으로 만든다.
필카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하다.
위의 사진들처럼 선명하거나 쨍하다는 느낌은 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보정이 제일 맘에 든다.


아무래도 후보정이라는 것은 사진의 느낌과 전체적인것에 따라서 항상 달라지는것 이기는 하지만,
남들도 보기 좋고, 나 역시도 맘에 든다면 그것이 최선의 후보정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진을 찍는 분인 오리맨님(http://oriman.com)
같은 색감을 선호하지만, 아직 내 미숙한 포토샵 실력으로는 갈 길이 먼것 같다.
각각의 사진스타일과, 선호하는 사진이 틀리듯이 더 많이 찍고 많이 보고 많이 배우면서
내 사진을 만들어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금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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